2015년 5월 23일 토요일

토라와 정경-6

11.
모세 이후의 이야기는
유대교 정경에서 전기예언서라고 부르는
두 번째 모음집에 등장하며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예루살렘과 성전을 멸망시킨 이야기로 끝난다.

12.
히브리성서와 크리스천 첫째 경전의 형태와 순서에
중대한 차이가 있다.

타낙에서
역사는 열왕기(또는 역대기)와 함께 급작스럽게 끝나고
포로기 이후 유대교의 탄생에 관한 기록은
성문서로 좌천된 반면에
크리스천의 첫째 경전은 이들 성문서가 오경과 역사서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렇게 재배치함으로써
창세기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예언서들 이후
성문서에서 페르시아시대까지 연장되고
역대기, 에스라-느헤미야, 에스더는
열왕기에서 끝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13.
쿰란 종파는
크리스천들과 다른유대교 종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페르시아시대를 넘어 계속해서
역사에 관여하신다고 믿었다.

14.
기원 70년 이후
랍비 유대교는
토라라고 부르는 신의 유산을 준수하고
복종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반면에 크리스천 유대교는
열매와 성취와 완성으로 향하는
역사속에서 계속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15.
제의를 포함한 예배의 중심에
주께서 너회와 너희 조상을 구원하려고 하신
그 의로운 일(삼상 12:7)을 알리는
사무엘의 암송문이 들어있다.

'그 의로운 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문자적으로 의로움들(righteousnesses)을 뜻한다.

의로움(righteousnesses)의 定義정의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가리킨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